샤워를 하다가 혹은 옷을 갈아입다가 문득 배나 가슴, 팔 쪽에 작은 빨간 점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?마치 고춧가루가 묻은 것 같기도 하고, 작은 핏방울이 맺힌 것 같아 손으로 문질러 보지만 지워지지 않습니다. 가려움이나 통증은 전혀 없는데, 전에는 없던 것이 갑자기 생겨나니 "혹시 내 몸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?", "이거 암은 아닐까?"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죠.이 붉은 점의 정체는 바로 체리혈관종(Cherry Angioma)입니다.흔히 '노인성 혈관종' 혹은 '버찌 혈관종'이라고도 불립니다.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체리혈관종의 자연 치유 가능성부터, 집에서 자가 제거를 하면 안 되는 이유, 그리고 가장 현실적인 피부과 레이저 비용과 실비 보험 적용 여부..